물놀이하며 무더위 탈출…도심 속 물놀이터 인기
[앵커]
휴일에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죠.
더위를 떨칠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터는 어린아이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죠.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 강서구에 있는 서울물재생체험관 물놀이터에 나와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이곳 물놀이터는 피서를 즐기기 위한 나들이객으로 가득합니다.
서울물재생체험관 어린이 물놀이터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이후, 매해 여름마다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시원한 물에 몸을 풍덩 담그고, 물놀이에 한창인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무더위가 날아가는 듯합니다.
이곳은 사전 예약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3회차로 나눠 운영하고요.
회차당 70명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어서,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수심이 30cm로 낮아서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고 재밌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데요.
320평의 넓은 물놀이터 공간과 함께 대형 그늘막과 탈의실, 야외 샤워실 등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문을 엽니다.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물놀이하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물재생체험관 물놀이터에서 연합뉴스TV 함현지입니다.
(함현지캐스터)
[현장연결 송철홍]
#여름 #피서 #물놀이장 #서울물재생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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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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