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밀워키 14연승 질주…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
전영민 기자 2025. 8.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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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1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밀워키는 오늘(1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치러 6대 5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밀워키는 14연승을 달성,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밀워키는 올해 7월에는 11연승을 기록하는 등 이번 시즌에만 10연승 이상을 두 차례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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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를 자축하는 밀워키 선수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1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밀워키는 오늘(17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치러 6대 5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밀워키는 14연승을 달성,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밀워키의 종전 최다 연승은 1987년 4월 13연승이었습니다.
밀워키는 올해 7월에는 11연승을 기록하는 등 이번 시즌에만 10연승 이상을 두 차례 달성했습니다.
최근 33경기에서 29승 4패의 성적을 낸 밀워키는 이번 시즌 78승 44패로 MLB 30개 팀 가운데 최고 승률(0.639)을 기록 중입니다.
밀워키에 이어 승률 2위는 73승 51패의 토론토 블루제이스(0.589)입니다.
미국 신문 USA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밀워키의 선수단 연봉 합계는 1억 1천513만 6천227달러(약 1천600억 원)로 30개 팀 가운데 23위에 불과합니다.
밀워키는 1982년에 딱 한 번 월드시리즈에 나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승 4패로 졌습니다.
최근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올랐지만 2년 내리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했습니다.
한편 MLB 최다 연승 기록은 1916년 뉴욕 자이언츠(현 샌프란시스코)의 26연승(1무승부 포함)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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