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뜬 '서울달' 개장 1년 만에 5만 명 탔다..."랜드마크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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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도심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수직 비행 가스기구 '서울달' 누적 탑승객이 5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한 서울달의 탑승객이 1년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까지 상승해 계류하는 기구로 서울의 주·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랜드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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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도심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수직 비행 가스기구 '서울달' 누적 탑승객이 5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한 서울달의 탑승객이 1년 만에 5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외국인 탑승객이 약 1만7,000명으로 3분의 1을 차지했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130m까지 상승해 계류하는 기구로 서울의 주·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랜드마크다. 지난 1년 동안 총 235일 가동했고, 하루 평균 228명이 탑승했다. 5,400회 이상 비행에서 무사고도 기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영등포소방서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모든 탑승객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국내외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도 병행했다. 올해 4월부터 △성수기 주말 오전 운영 확대 △소인(3~18세) 요금 세분화 △'서울시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30% 할인 등을 시행했다. 특히 올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사전예약 시작 이후 외국인 탑승객 비율이 지난해 대비 16%포인트가량 높은 월평균 약 40%로 대폭 증가했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달 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도 개최한다.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서울달 포토존'과 공을 3회 던져 가장 높은 점수에 해당하는 경품을 받는 '캐치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달은 전 세계 관광객이 사랑하는 야간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며 "서울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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