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체코에 패해 진주 국제대회 1승 4패로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를 1승 4패로 마쳤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체코에 0-3(18-25 22-25 21-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블로킹(3-6)과 서브(3-8) 득점 모두 체코에 밀리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 대회를 마감한 한국 여자배구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yonhap/20250817141117099srzx.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를 1승 4패로 마쳤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체코에 0-3(18-25 22-25 21-25)으로 완패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웨덴에 모두 패한 뒤 전날 일본전에서 세트 점수 3-2로 승리해 대회 첫 승리를 따낸 바 있다.
한국은 블로킹(3-6)과 서브(3-8) 득점 모두 체코에 밀리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육서영(IBK기업은행)과 이주아(흥국생명)가 각각 8점씩 내 팀 최다 득점자로 나섰으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1세트에만 체코에 5개의 블로킹 득점을 헌납하며 18-25로 밀렸던 한국은 승패 분수령인 2세트에 꾸준히 추격전을 벌였으나 그 세트에만 7개의 무더기 범실을 저질러 아깝게 패했다.
3세트에도 먼저 앞서가던 체코를 계속 쫓아갔으나 결국 더 따라붙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대회 한국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17일 같은 장소에서 아르헨티나-프랑스, 스웨덴-일본전이 이어진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보석 풀려난 전광훈 "윤석열 배짱 없어"…예배·집회 잇단 활동 | 연합뉴스
-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불붙는 삼성전자 노노갈등 | 연합뉴스
- [샷!] 우울증·공황장애 이겨냈어요 | 연합뉴스
- 데뷔 직전 잠적…'먹튀 의혹' 日출신 연습생 출국정지·추적중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 불법대부는 무효…안 갚아도 무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3년 전에는 다 갔는데…올해 서울초교 26%만 소풍 | 연합뉴스
- 직장인 52% "일터에 AI 도입 후 채용 줄어" | 연합뉴스
- 39도 고열 영아 병원길 막히자…경찰 에스코트로 5분 만에 도착 | 연합뉴스
- "여검사 명품 가방 사준다" 속여 마약사범에 돈받은 6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람보르기니 몰다 음주 뺑소니친 대학생 법정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