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하부 뼈 파손"…둔기 피습 배현진 후유증에 개두술
김수형 기자 2025. 8.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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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두개골 부분 외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 의원은 이달 초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두개골 일부를 절개해 뇌에 접근하는 개두술을 받았습니다.
배 의원은 정밀검사에서 뇌 아랫부분 내부 뼈가 일부 파손된 사실이 확인됐고, 이번 수술은 해당 기능을 복원하기 위한 치료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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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 당시 모습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두개골 부분 외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 의원은 이달 초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두개골 일부를 절개해 뇌에 접근하는 개두술을 받았습니다.
배 의원은 정밀검사에서 뇌 아랫부분 내부 뼈가 일부 파손된 사실이 확인됐고, 이번 수술은 해당 기능을 복원하기 위한 치료로 전해졌습니다.
배 의원실 관계자는 “피습 후 두통 등 통증이 심해 업무에 차질이 있었고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됐다”며 “퇴원 뒤 회복에 전념하며 빠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그동안 각급 병원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최근 아산병원 정밀 검진을 통해 원인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해 1월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10대 중학생 A 군에게 둔기로 머리를 가격 당해 부상을 입고 사흘간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A 군은 연예인 지망생을 보려고 건물에 갔다가 우연히 배 의원을 만나 무의식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언론 관심을 끌기 위한 우발적 범행으로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6부는 지난 2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보호관찰과 함께 정신질환 치료 명령도 내렸습니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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