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출신 장동희 세무사, 3년째 지역주민에 무료 세무상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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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창출신 세무사가 3년째 매월 1회 지역을 방문,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펼쳐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서 장동희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는 장동희(60) 세무사는 지난 2023년 9월 진부면사무소에서 첫 주민대상 무료 세무상담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달까지 매월 1회 지역을 방문, 세무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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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창출신 세무사가 3년째 매월 1회 지역을 방문,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펼쳐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서 장동희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는 장동희(60) 세무사는 지난 2023년 9월 진부면사무소에서 첫 주민대상 무료 세무상담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달까지 매월 1회 지역을 방문, 세무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진부면 두일리 출신인 장 세무사는 두일초교와 진부중, 강릉고, 국립세무대학교를 졸업한 후 국세청에서 세무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납세보호담당관, 대구청 조사1국장, 서울 성동·마포, 울산세무서장 등을 역임하고 명퇴한 후 세무사로 일하며 (사)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에 나선 것은 모교인 진부중·고총동문회의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돼 동문들의 세무상담을 하다 지역주민의 요청으로 매월 1회씩 정기 세무상담을 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매월 1회씩 진부면을 방문, 면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세무상담을 맡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10여명의 주민들의 세무 애로를 해결해 주고 있다.

장 세무사의 무료 세무상담이 호응을 얻으면서 평창읍에서도 세무상담을 요청, 지난 13일에는 평창읍사무소에서 무료세무상담을 여는 등 활동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날 김용필 평창읍장과 김종수 읍번영회장은 평창읍에서도 정기적인 세무상담을 요청, 향후 시간을 쪼개 평창읍에서도 무료 세무상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장 세무사는 매월 1회 평창을 오가는 비용을 자비로 충당하고 세무상담 중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업무는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해 주며 주민들이 어려워하는 세무 애로와 고민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또 평창에 올때마다 진부면 두일리 고향에 계시는 고령의 부친을 찾아 뵙는 일도 빠뜨리지 않고 있다.
장 세무사는 “주민들이 어려워 하는 세무업무에 대한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절세방안을 안내하는 등 도우미 역할을 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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