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폭언·수업방해 학생 지도에 전문인력 투입

유병훈 기자 2025. 8. 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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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학생의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에 즉시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EM'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긴급교실안심SEM은 학교 내에서 ▲수업 방해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해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 분리 지도 ▲등·하교 동행 ▲심리·정서 멘토링 ▲수업·생활지도 안정화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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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한 남자 중학교 수업 시간에 촬영된 영상. /소셜미디어 캡처=조선DB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학생의 심각한 교육활동 침해에 즉시 대응하는 ‘긴급교실안심SEM’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긴급교실안심SEM은 학교 내에서 ▲수업 방해 ▲폭언·폭행 ▲기물 파손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해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력은 전직 교원, 상담사, 청소년 복지사 등 교육과 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 분리 지도 ▲등·하교 동행 ▲심리·정서 멘토링 ▲수업·생활지도 안정화 등을 지원한다. 학교가 교육지원청에 긴급교실안심SEM을 신청하면 주 15시간 미만으로 2주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필요시 연장도 가능하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뿐 아니라 모든 학생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교사가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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