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서울 창전동 아파트 화재로 2명 사망·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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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명이 숨졌고,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던 주민 역시 숨져 사망자는 2명이 됐다.
불이 나자 같은 동 주민 80여 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고, 일부 자력으로 대피하지 못한 주민은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당국은 "아파트 14층에서 펑펑 터지는 폭발음이 났다"는 주민들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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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89명 대피…2시간여 만에 완진





(서울=뉴스1) 송원영 황기선 기자 = 17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명이 숨졌고,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던 주민 역시 숨져 사망자는 2명이 됐다.
주민 1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같은 동 주민 80여 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고, 일부 자력으로 대피하지 못한 주민은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불은 이 아파트 14층에서 시작됐다.
사망자 2명 모두 14층에 거주하는 주민인 것으로 당국은 파악했다.
불이 시작된 14층에는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데 필수적인 스프링클러는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재 1시간 50분 만인 오전 10시쯤 초진을 완료했고,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아파트 내부 수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아파트 14층에서 펑펑 터지는 폭발음이 났다"는 주민들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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