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순위결정전서 인도네시아에 3-2 역전승

문채현 기자 2025. 8. 17.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뒷심을 발휘하며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세트 스코어 3-2(22-25 25-15 17-25 25-18 15-5)로 승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일 세르비아와 13~14위 결정전
[서울=뉴시스] 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인도네시아에 3-2로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5.08.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뒷심을 발휘하며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세트 스코어 3-2(22-25 25-15 17-25 25-18 15-5)로 승리했다.

앞서 브라질과의 16강에서 0-3으로 완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던 한국은 전날(15일) 체코에도 져 13~16위 순위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이날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던 한국은 결국 승리를 따내며 세르비아와 최종 13~14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미들블로커 이지윤(중앙여고)은 이날 팀 내 최고 득점인 18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블로킹도 4개나 잡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곽선옥(정관장)은 16득점을, 김세빈(한국도로공사)은 14득점을 거들었다. 신은지(정관장)도 13점을 올리는 등 선수단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U-21 여자배구 대표팀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 세르비아전은 17일 오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