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순위결정전서 인도네시아에 3-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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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뒷심을 발휘하며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세트 스코어 3-2(22-25 25-15 17-25 25-18 15-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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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인도네시아에 3-2로 승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5.08.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is/20250817134314431kixw.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뒷심을 발휘하며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세트 스코어 3-2(22-25 25-15 17-25 25-18 15-5)로 승리했다.
앞서 브라질과의 16강에서 0-3으로 완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던 한국은 전날(15일) 체코에도 져 13~16위 순위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이날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던 한국은 결국 승리를 따내며 세르비아와 최종 13~14위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미들블로커 이지윤(중앙여고)은 이날 팀 내 최고 득점인 18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블로킹도 4개나 잡아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곽선옥(정관장)은 16득점을, 김세빈(한국도로공사)은 14득점을 거들었다. 신은지(정관장)도 13점을 올리는 등 선수단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U-21 여자배구 대표팀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 세르비아전은 17일 오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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