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광팬' 아트만이 시너의 생일 선물로 포켓몬 카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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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1000 신시내티 오픈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테렌스 아트만(프랑스)이 4강에서 탈락했지만 경기를 앞두고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깜짝 생일 선물을 주어 화제가 되었다.
이를 안 아트만이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던 중 시너에게 생일 선물을 주는 서프라이즈를 했다.
선물은 아트만이 가장 아끼는 포켓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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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1000 신시내티 오픈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테렌스 아트만(프랑스)이 4강에서 탈락했지만 경기를 앞두고 야닉 시너(이탈리아)에게 깜짝 생일 선물을 주어 화제가 되었다.
올해 부산오픈챌린저 우승자였던 아트만은 신시내티 오픈에 처음 출전하여 예선을 통과한 후 본선에서도 파죽지세로 4강까지 진출했다. 23세의 아트만은 이번 대회에 출전할 당시 세계 136위였으나 대회를 종료한 시점에 라이브랭킹이 세계 69위까지 뛰어오르며 커리어 베스트를 기록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열린 준결승에서 상대는 1번 시드의 야닉 시너(세계 1위). 이날이 시너의 23번째 생일이었다. 이를 안 아트만이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던 중 시너에게 생일 선물을 주는 서프라이즈를 했다.
선물은 아트만이 가장 아끼는 포켓몬 카드. 아트만은 포켓몬의 열렬한 팬으로, 본인만의 컬렉션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 1장을 선물한 것이다. 피카츄의 그림체를 보여주며 반갑게 건네자 시너도 웃는 얼굴로 받고는 포옹으로 화답했다.

이 훈훈한 장면은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cincytennis)과 Tennis TV의 공식 인스타그램(@tennistv)을 통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너는 이때의 상황에 대해 Tennis Channel 인터뷰에서 "라커룸에서 서로 잠깐 얘기를 했다. 그는 포켓몬 카드의 컬렉션이 매우 풍부해서, 나도 그 중의 1장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다. 경기 전 멋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4강전은 시너가 7-6(4), 6-2로 승리했다. 2연패를 노리는 시너는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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