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는 지난 16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첫 솔로 투어 ‘2025 카이 솔로 콘서트 투어 <카이온>(2025 KAI SOLO CONCERT TOUR <KAION>)’의 아시아 순회를 마쳤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0개 지역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카이는 ‘음’, ‘피치스(Peaches)’, ‘로버(Rover)’ 등 역대 솔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공연 말미 “아시아 투어 마지막 공연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힘입어 북미 투어와 서울 앙코르 공연까지 진행하게 되었는데 끝까지 잘 마칠 수 있게 계속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카이는 오는 8월 28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그랜드 프레리, 애틀랜타, 로즈몬트, 뉴욕, 멕시코시티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첫 솔로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