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분기 생산, 수출 ↑ 건설 수주 ↓
김영일 2025. 8. 17. 13:35

반도체 호황에 힙입어 올해 2분기 충북 지역 생산과 수출 실적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경제 동향을 보면, 올해 2분기 충북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23.1로 1년 전보다 14.1% 올랐고, 수출도 34.9% 증가한 90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건설 수주액은 1조 9천45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의 고용률은 68.1%로 0.8% 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0.2% 포인트 내린 1.8%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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