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워싱턴DC에 주방위군 400명 파견"

2025. 8. 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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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국 수도 워싱턴DC 범죄 척결 및 미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에 배치된 군 병력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패트릭 모리시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현지시간 16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워싱턴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대통령의 계획을 지원하도록 주방위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리시 주지사의 이번 결정에 따라 워싱턴에 배치되는 군 병력은 1천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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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수도 워싱턴DC에 배치된 군 병력과 시위자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국 수도 워싱턴DC 범죄 척결 및 미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에 배치된 군 병력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패트릭 모리시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현지시간 16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에 따라 워싱턴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대통령의 계획을 지원하도록 주방위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강력하고 안전한 미국에 대한 우리의 책무를 반영해 숙련된 300∼400명의 군인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모리시 주지사의 이번 결정에 따라 워싱턴에 배치되는 군 병력은 1천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워싱턴에 배치된 군 병력이 무기를 소지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주방위군 병사들이 며칠 내로 무기를 소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미국 #주방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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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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