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한형진 기자 2025. 8. 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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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가 주관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내년 상반기에 공항소음대책지역 꿈나무 창의력 대회 '제2회 네 꿈을 펼쳐라'를 개최한다. 내년 대회에서는 미술 대회와 문예 백일장을 진행한다.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은 공항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사업을 모집해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사업비는 6800만원이다.

한편, 제주도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위해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난청 주민 보청기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