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완전체, 드디어 뭉쳤다…"한번도 난 너를 잊어본적 없어"

고재완 2025. 8. 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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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완전체가 드디어 뭉쳤다.

토니안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죠~"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1세대 아이돌 그룹 H.O.T는 오는 9월 6∼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6년만에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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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HOT 완전체가 드디어 뭉쳤다.

토니안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죠~"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토니안을 비롯해 장우혁 문희준 강타 이재원 등 5명 완전체가 볼하트를 만들고 있는 포즈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토니안은 "그동안 올릴만한 사진도 영상도 없어서 전전긍긍했는데 연습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이라 의상이 좀 프리하지만"이라며 "오랜만에 오형제가 찍은 사진이라 보여드리고 싶어서 드뎌~~~"라고 덧붙였다.

'#HOT#독수리오형제#오랜만에#합체#한터페스티발#함께해요#0906#0907#춤추다#쓰러질듯' 이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했다.

한편 1세대 아이돌 그룹 H.O.T는 오는 9월 6∼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6년만에 뭉친다. H.O.T 완전체 공연은 2019년 9월 서울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이후 6년 만이다. 이들은 한터 음악 페스티벌에서 60분 이상 단독 공연 수준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9월 7일은 H.O.T.의 데뷔 29주년 기념일이라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H.O.T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1996년 '전사의 후예'로 데뷔, '캔디' '행복' '늑대와양' '위 아더 퓨처' '아이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신드롬을 불러왔다. 팀은 2001년 2월 27일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해체했지만, 2018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3' 프로젝트를 통해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H.O.T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고 모든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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