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 또 오열' 해리 케인, 생애 첫 결승전 결승골, 반복된 아픈 기억 씻었다...김민재 10분 출전 뮌헨, 슈투트가르트 꺾고 슈퍼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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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만 되면 눈물을 흘리기 바빴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아픈 기억을 완벽하게 씻어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치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독일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2-1로 제압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뒤지는 슈투트가르트는 타이트한 압박과 잘 짜인 조직을 바탕으로 뮌헨과 팽팽히 맞섰다.
뮌헨이 17번의 슈팅을 가져가며 14번 슈팅을 시도한 슈투트가르트에 앞섰지만, 유효 슈팅에선 3, 5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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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결승전만 되면 눈물을 흘리기 바빴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아픈 기억을 완벽하게 씻어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치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독일 슈퍼컵에서 슈투트가르트를 2-1로 제압했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 조합에 밀려 후반 교체 투입되어 10분여를 소화했다.
독일 슈퍼컵은 분데스리가 챔피언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챔피언이 우승컵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치는 대회다.

이날 뱅상 콤파니 감독의 뮌헨은 예상외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뒤지는 슈투트가르트는 타이트한 압박과 잘 짜인 조직을 바탕으로 뮌헨과 팽팽히 맞섰다.
이는 수치로도 알 수 있다.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뮌헨과 슈투트가르트는 점유율 53%, 47%로 백중지세 경기를 펼쳤다. 뮌헨이 17번의 슈팅을 가져가며 14번 슈팅을 시도한 슈투트가르트에 앞섰지만, 유효 슈팅에선 3, 5로 뒤졌다.


승부의 향방은 결정력에서 갈렸다. 전반 18분 케인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깼다. 후방 깊숙한 지역에서 뮌헨의 유기적인 빌드업이 나왔고, 전방에 자리하던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열었다.
후반 32분 이적생 루이스 디아스가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뮌헨의 역습 상황에서 마이크 올리세가 올린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격차를 벌렸다. 슈투트가르트는 경기 종료 직전 제이미 레벨링이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한편 케인은 생애 첫 결승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그간의 설움을 떨쳤다. 케인은 이날 경기전까지 통산 6번의 결승전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케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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