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백혜련 민주당 의원 18일 참고인 조사

박찬희 기자 2025. 8. 17. 1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는 18일 오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

17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백 의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있는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한다.

앞서 특검팀은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상욱 민주당 의원, 조경태·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오른쪽)과 국민의힘 수원시을 홍윤오 당협위원장이 각각 윤석역 대통령 파면 촉구 및 탄핵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는 18일 오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

17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백 의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있는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한다. 특검팀은 백 의원을 상대로 국회 계엄 해제 표결 당시 상황 전반에 관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특검팀은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상욱 민주당 의원, 조경태·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등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가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바꾸는 등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