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도의원, 포항시민 정책 여론조사 발표…“시민 요구, 예산으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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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국민의힘)이 2026년도 경북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 의원은 "정치는 법보다 예산이 먼저 작동해야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시민 요구를 재정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책무"라고 밝혔다.
박용선 의원은 "시민의 요구가 곧 예산이 되는 정치, 참여가 정책이 되는 행정을 위해 데이터 기반 의정활동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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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국민의힘)이 2026년도 경북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박 의원이 직접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만 19세 이상 시민 604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이차전지·배터리 산업' 육성(31.2%)이 가장 높았으며 △바이오·의료(17.1%) △AI·디지털(16.4%)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 분야에서는 '포스텍 의대 설립 등 고등교육 육성'이 38.5%로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확인됐다.
관광·문화 부문에서는 해양레포츠 인프라 확충(23.9%), 축제·콘텐츠 개발(20.9%), 역사자원 관광화(20.5%)가 고르게 선택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청소년 복지(29.1%)와 아이·노인 돌봄서비스 강화(21.2%)가 절반을 넘어섰다.
박 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에서는 △투명·청렴한 의정활동(22.9%)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20.5%) △지역 현안 해결 노력(19.9%)에 대한 기대가 높게 나타났다.
박 의원은 "정치는 법보다 예산이 먼저 작동해야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시민 요구를 재정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 결과는 도의회 예결위와 상임위, 본회의에서 실질적 근거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포스텍 의대 추진, 포항교육청 트라우마센터 건립, 통학버스 예산 증액 등 지역 현안 예산 확보에 주력해왔다.
박용선 의원은 "시민의 요구가 곧 예산이 되는 정치, 참여가 정책이 되는 행정을 위해 데이터 기반 의정활동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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