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살기 좋은 대구'…대구시 2025년 사회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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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025년 대구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다.
사회조사는 통계법에 의한 국가 승인통계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됐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상을 파악해 더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통계"라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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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시가 '2025년 대구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yonhap/20250817122317718szlt.jpg)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9천가구의 만 15세 이상 시민이며 약 1만6천명이 조사에 참여할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사회조사는 통계법에 의한 국가 승인통계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됐다.
올해 조사는 ▲주관적 웰빙 ▲소득·소비 ▲노동 ▲교육·훈련 ▲주거·교통 ▲여가 ▲구·군 특성 항목 등 7개 부문 5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은 시민들의 주관적인 생각, 만족도, 불만족 이유, 개선 과제 등을 다룬다.
전문 조사업체 요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조사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인터넷 조사(survey.k-stat.go.kr/daegu2025)로 응답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지역 정책 개발과 각종 학술·연구 자료로 활용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법령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상을 파악해 더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통계"라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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