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물류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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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 전문 기업 로보티즈가 피지컬 AI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물류 시장 선점의지를 밝혔다.
표윤석 로보티즈 이사는 지난 14일 서울 마곡 로보티즈 캠퍼스에서 개최된 '피지컬AI 워크숍'에서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된 사용처는 물류센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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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자율주행 로봇 전문 기업 로보티즈가 피지컬 AI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물류 시장 선점의지를 밝혔다.
![표윤석 로보티즈 이사가 지난 14일 서울 마곡 로보티즈 캠퍼스에서 개최된 '피지컬AI 워크숍'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한얼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inews24/20250817115206636aakt.jpg)
표윤석 로보티즈 이사는 지난 14일 서울 마곡 로보티즈 캠퍼스에서 개최된 '피지컬AI 워크숍'에서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된 사용처는 물류센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이사는 "피지컬 AI는 기존 AI 모델의 추론 능력을 물리적 형태로 구현한 로봇에서 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면서 "멀티모델 AI가 분석한 결과는 로봇 팔, 양팔 휴머노이드, 모바일 로봇 등 실제 형체를 가진 기계로 전달되며, 물리적 공간에서 수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력은 주로 시각 정보와 언어, 실제 동작으로 구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로봇은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표 이사는 AI 및 로봇업계의 흐름이 과거 사전에 정의된 규칙(rule)을 기반으로 구동하는 룰베이스 툴((Rule-based Tool)에서 피지컬 AI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룰베이스 툴은 사전에 정의된 규칙에 따라 작동하는 단순 자동화 시스템으로, 입력값이 주어지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출력이 결정된다.
반면 피지컬 AI는 실제 물리적 로봇이나 장치에 적용돼 환경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행동을 수행할 수 있어 어떤 산업 공정에서도 더욱 효용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표 이사는 로봇 기술의 확대는 궁극적으로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킬 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로보티즈가 가지고 있는 로봇에 대한 핵심 철학은 '노동으로부터의 자유'다라고 생각을 해왔다"면서 "재난현장, 위험한 산업 공정 등 로봇이 이미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기술과 시대가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는 실제 산업 공정에서 활용이 가능한 로봇에 사업 포커싱을 맞추고 있다"면서 "피지컬 AI와 자율 주행 로봇을 결합해 복잡한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실제 로보티즈는 올해 3분기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첫 해외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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