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조7천226억원 추경 편성…"산불복구 및 민생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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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과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7천226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살리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되찾고자 긴급 민생 회복 예산으로 7천912억원을 편성했다.
도가 제출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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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과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7천226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도청 [경북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yonhap/20250817114913198euae.jpg)
이번 편성으로 올해 예산 규모는 당초 13조4천848억원에서 15조9천876억원으로 늘었다.
도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살리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되찾고자 긴급 민생 회복 예산으로 7천912억원을 편성했다.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안정적인 피해복구와 재건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8천850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예산 125억원 등을 증액했다.
도가 제출한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생경제를 되살리고 도정 현안을 추진하는데 더 분발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덧붙여 "어려운 도민의 민생에 숨통을 틔우고 산불로 상처 입은 마을과 산을 되살려내겠다"며 "나아가 새 정부 정책 기조를 선도하고 APEC 행사를 세계적으로 성공시켜 경북의 미래에 힘과 희망을 심겠다"고 강조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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