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만사]한미정상회담 준비 중인 산업부와 산하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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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여념이 없어.
삼성전자 등 4대 그룹 총수는 물론,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에 참여할 한화,HD현대 등 주요 조선사도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와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산업부 산하 기관들도 함께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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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준비 중인 산업부와 산하 기관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한미정상회담 준비에 여념이 없어. 삼성전자 등 4대 그룹 총수는 물론,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에 참여할 한화,HD현대 등 주요 조선사도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와 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산업부 산하 기관들도 함께 할 예정.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한미 무역합의를 확정하는 동시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대미 관계를 설정할 중요한 무대. 산업부는 조선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미국과의 협력 강화에 초점. 조선과 에너지 협력은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나라에 원하는 주요 협력 분야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또한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
○…핵심 보좌진 강화하는 과기정통부...부총리급 승격 준비 수순?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좌진에 정치권 인사 합류 행보 눈에 띄어. 문재인 정부 시절 홍남기 경제부총리 보좌관 출신 강성민 보좌관의 3급 장관정책보좌관 선임을 비롯해, 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보좌관 출신 인사도 2급 장관정책보좌관 부임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자처하는 과기정통부가 핵심 보좌진 인사 강화를 통해 부처 위상을 높이고, '부총리급 승격'이라는 큰 그림까지 준비하는 수순이라는 분석. 현재 국회에는 과기정통부 부총리급 승격 법안이 발의된 상태. 정부의 조직개편 또한 임박한 점을 근거로 정치권 인사 중용 통한 부총리급 승격에 속도를 올린 것이란 해석 나와.
○…환경장관 광폭 현장행보, 눈코 뜰 새 없는 공무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8월 들어 녹조 등 낙동강 물문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대구경북 일대를 돌아보며 광폭 현장 행보를 진행. 봉화 석포제련소를 점검하고 영주 가축분뇨시설과 안동 안동댐, 구미 해평취수장, 대구 강정고령보를 살펴봐. 녹조 점검의 경우 애초 계획에 없던 영주댐을 추가해 현장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구미와 대구에선 지역주민과 간담회까지 소화했고, 대구지방환경청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치맥(치킨과 맥주) 자리로 하루 현장 일정을 마무리. 취임 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 장관의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행보에 환경부 직원들은 눈코 뜰 새도 없다는 후문.
〈세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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