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이 복덩이였네…"좋은 관상 아냐, 결혼 후 운명 바꼈다" ('가보자고')

태유나 2025. 8. 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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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가 안정환이 결혼 후 관상이 바꼈다고 말했다.

남다른 포스로 등장한 관상가는 "우리 중 왕이 될 상이 있나?"라는 질문에 "김승수 씨는 입술이 파랗고 자줏빛에 가깝다. 과거보다 입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데, 이건 모든 성욕과 물욕이 해탈한 거다"라며 "허우대만 멀쩡한 허수아비 상, 조선시대로 따지면 각설이 두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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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이헤원 SNS



관상가가 안정환이 결혼 후 관상이 바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7회에서는 왕 전문 배우 3인방인 김승수와 이민우, 조현재부터 사극 속 감초 역할로 사랑받은 정은표까지 배우 4인방이 출연했다.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왕 특집답게 정자에 앉아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극이 드라마 중 제일 힘들다고 하던데 맞나?”라고 물었다. 이에 조현재는 “말 타는 법을 촬영하면서 배웠다. (나를) 말에 태우고 채찍을 쳤더니, 말이 전력 질주를 했다. 그렇게 말 타는 법을 배웠다. 굉장히 위험하게 촬영했다”라며 대역 없이 말을 타고 전력 질주 했던 위험천만한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승수는 “가마가 무겁다. 그런데 나 같은 사람이 타면 더 무겁다. (배우들은) 무겁지 않은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너무 힘드니까 방귀를 뀌는 사람도 있다”라며 웃지 못할 일화도 함께 전했다.


이어 MC들과 배우들은 관상가를 초대해 각자의 관상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남다른 포스로 등장한 관상가는 “우리 중 왕이 될 상이 있나?”라는 질문에 “김승수 씨는 입술이 파랗고 자줏빛에 가깝다. 과거보다 입술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데, 이건 모든 성욕과 물욕이 해탈한 거다”라며 “허우대만 멀쩡한 허수아비 상, 조선시대로 따지면 각설이 두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관상가는 조현재에 대해 “눈이 원앙인이다. 좋은 게 좋은 거다 하고 넘어가는 면이 많은데, 아내 입장에서 보면 답답함이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대운이 들더라. 이제는 물 들어올 때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한다. 관골에 빛이 난다”라고 말하며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화가 또는 문인이다”라고 말해 김승수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관상가는 이민우에 대해 “초년에 운이 너무 다 몰려있다. 머리로 이마를 조금 가려줘야 한다”라며 “선이 분명하고 도덕책 같다. 조선시대에 어울린다”라고 말한 뒤 “가장 왕의 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은표에 대해서는 “관상 점수로 보면 95점으로 균형감이 있다. 존경받는 영의정이나 좌의정 정도의 자리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MC들에 대해서는 “홍현희 씨는 너무 과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운이 다 밖으로 나가고 있다.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주모”라고 밝혔고, 안정환에 대해서는 “꽃미남으로 유명하셨지만, 관상으로 좋은 상은 아니다. 그러나 결혼을 기점으로 관상도 바뀌고 운명도 바뀌었다”라며 “조선시대 지위로 따지면 포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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