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드래이퍼, "최고의 상태. 빨리 코트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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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BNP파리바오픈에서 마스터스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고 5월에 톱5에 진입한 잭 드래이퍼(영국)가 US오픈 출전에 대해 의욕을 내보였다.
드래이퍼는 윔블던 2회전에서 왼쪽 팔을 다치면서 ATP 1000 내셔널뱅크 오픈과 신시내티오픈 등 북미 하드코트 시리즈 2개 대회를 결장했다.
드래이퍼는 자국의 론테니스협회(LTA)의 인터뷰를 통해 "US오픈에는 문제없이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며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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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BNP파리바오픈에서 마스터스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고 5월에 톱5에 진입한 잭 드래이퍼(영국)가 US오픈 출전에 대해 의욕을 내보였다.
드래이퍼는 윔블던 2회전에서 왼쪽 팔을 다치면서 ATP 1000 내셔널뱅크 오픈과 신시내티오픈 등 북미 하드코트 시리즈 2개 대회를 결장했다.
드래이퍼는 자국의 론테니스협회(LTA)의 인터뷰를 통해 "US오픈에는 문제없이 출전할 수 있는 상태"라며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사와 팀으로부터 휴식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 며칠 휴가를 내고 잠시 테니스를 떠나는 시간이 필요했다. 이후 제대로 트레이닝을 해서 몸을 단련했고,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지난 몇 주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었다."
"토론토와 신시내티의 결장은 아쉬웠지만 휴식 기간에 나를 다시 돌아봤고 플레이도 개선할 수 있었다. US오픈이 정말 기대되고, 나 자신도, 테니스도 최고의 상태에 있다. 리프레시 하면서 동기부여도 되었다. 빨리 코트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지난해 US오픈에서 4강에 올랐던 드래이퍼는 "지난해 미국에서 멋진 경험을 해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다. 굉장히 자신감을 얻었고, 작년 말과 시즌 초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5세트 매치를 여러 차례 치른 것이 큰 자신감을 얻게 했다. 지금까지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에너지 넘치는 관객과 열광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재미있고, 내 베스트를 이끌어낸 무대였다"며 말했다.
드래이퍼가 뉴욕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지?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빅2 라이벌 사이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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