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처음 듣는 “박력 있다” 칭찬에 입틀막‥“이런 사람 진짜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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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처음 듣는 극찬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고현정은 지난 8월 1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새 드라마 '사마귀'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됐다.
포스터 촬영이 끝난 후, 회식 자리에서 "박력 있는 사람 진짜 오랜만에 본다"는 칭찬을 들은 고현정은 쑥스러워했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변영주 감독은 "박력 있다. 사람을 압도하는 에너지가 있다"고 했고, 고현정은 "기운을 쓴다는 느낌을 줄 때가 있다. 그게 박력이냐"고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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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현정이 처음 듣는 극찬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고현정은 지난 8월 1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새 드라마 '사마귀'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됐다.
포스터 촬영이 끝난 후, 회식 자리에서 "박력 있는 사람 진짜 오랜만에 본다"는 칭찬을 들은 고현정은 쑥스러워했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변영주 감독은 "박력 있다. 사람을 압도하는 에너지가 있다"고 했고, 고현정은 "기운을 쓴다는 느낌을 줄 때가 있다. 그게 박력이냐"고 부끄러워했다.
"어떻게 하는 거냐"는 이엘의 질문에 고현정은 "카메라가 있고 음악을 틀어주시지 않나"라면서 "저에게 요청한 게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텅 빈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내가 텅 비려면 바깥 사람에게 에너지를 다 줘야겠더라"고 말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고현정한테 매혹당하고, 장동윤 때문에 마음이 아팠으면 좋겠다. 그걸 해낸 거잖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부터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한다.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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