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에이스 휠러, 어깨 혈전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 잭 휠러가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MLB닷컴은 17일(한국 시간) 필라델피아 우완 선발 휠러가 오른쪽 어깨 인근 혈전(혈액 응고)으로 인해 IL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이날 데이브 돔브로스키 필라델피아 사장은 "휠러는 곧 필라델피아로 돌아가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AP/뉴시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잭 휠러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8.1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is/20250817112512890fccj.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 잭 휠러가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MLB닷컴은 17일(한국 시간) 필라델피아 우완 선발 휠러가 오른쪽 어깨 인근 혈전(혈액 응고)으로 인해 IL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휠러는 전날(1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당시 총 97구를 던진 그는 경기 후 구단 수석 트레이너에게 “오른쪽 어깨에 약간 무거운 느낌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어깨 통증은 점차 나아지는 듯했으나, 휠러는 결국 이날 오전 혈전 진단을 받았다.
이날 데이브 돔브로스키 필라델피아 사장은 "휠러는 곧 필라델피아로 돌아가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감독은 "복귀 시점은 전혀 알 수 없다"며 "이건 단순히 햄스트링 부상 같은 게 아니다. 지금은 휠러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고 말했다.
2013년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휠러는 2019시즌 뒤 필라델피아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고 맹활약을 펼쳤다.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한 그는 지난 시즌 팀과 계약 연장에 성공했고, 올해도 24경기에 나서 10승 5패 195탈삼진 평균자책점 2.71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기루, 모친상 슬픔에 후각 상실…"아무 맛도 안 나더라"
- 신정환, 경차 타고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달성"
- "심장병 딸 수술 3번 견뎠는데"…비보 박동빈 가정사 재조명
- 與 '하정우 손털기 논란'에 "한동훈, 성숙한 정치 보여달라"
- 이정재♥임세령, 롯콘서 포착…여전한 애정 과시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아빠는 0%인데 자녀는 290%"…최귀화, '주식 계좌' 공개 이유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
-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자녀에 짐 될까 걱정"
- 권오중, 아들 학폭 피해에 눈물…"기어다니고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