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프로골퍼 출신 ♥박민정과 3년째 각방생활…정은표 “부부는 무조건 함께 자야”(‘가보자GO’)
강서정 2025. 8. 17. 11:23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조현재가 아내와 ‘각방 생활’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 7회에서는 MC 안정환과 홍현희가 사극 전문 배우 김승수, 이민우, 조현재, 정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성동구에 위치한 조현재의 집을 방문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현관에 걸려 있었고, 널찍한 거실과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방에는 웨딩 사진과 각종 트로피가 놓여 있어 배우로서의 활약을 실감케 했다.
하지만 조현재는 “아이들은 엄마랑 같이 자고, 안방은 저 혼자 쓴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홍현희가 “아내분이 이 방에 들어오신 게 꽤 오래된 것 같다”고 묻자, 조현재는 “둘째 출산 이후부터다”라고 답했다. 현재 조현재의 둘째는 만 3세로 알려져 있어 장기간 이어진 ‘각방 생활’임을 짐작케 했다.
그는 “아이들이 빨리 커서 엄마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에 정은표는 “부부는 무조건 함께 자야 한다. 우리는 아이를 키울 때도 아기 침대에 재우고 나면 부부 침대에서 같이 잤다. 싸울 때도 그랬다”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조현재는 지난 2018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민정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정환, '되지도 않은 것들' 발언 해명 "축협 청소해야..안되면 1인시위 할것"[핫피플]
- ‘성매매 벌금형’ 지나, 간 보더니 결국 10년만에 복귀 선언 “설레고 뭉클해”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이정후 때문에 짜증난다, 정신 승리하지 않는 선수" 왜 홈런 치고 두 번 사과했나, 감독도 인정
- 김혜성 이렇게 잊혀지나, 마이너 강등 한 달 지났는데…한국계 '슈퍼 유틸' 잘해도 너무 잘한다,
- 이경규, 홍명보 연장 계약 가능성에 '경악'..."돌아버리겠네" ('갓경규') [순간포착]
- '김부장' 서지혜, 소지섭 아내로 특별 출연..처연한 죽음 '눈물바다'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참교육' 박서윤 "진기주 가슴성형 언급 장면, 현장 분위기 오히려 즐거워" [인터뷰②]
- 체코 언론의 역설 “멕시코가 한국 잡아준 게 호재”…한국 2위 흔드는 마지막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