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 화재…2명 사망·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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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화재가 발생한 층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76대, 인원 228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은 화재가 발생한 14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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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kbc/20250817112005946nqtp.jpg)
17일 오전 8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20층짜리 아파트의 14층에서 시작됐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층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1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 89명은 바깥으로 대피했습니다.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76대, 인원 228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은 화재가 발생한 14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950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 단지는 1998년 준공됐으며, 당시는 16층 이상 공동주택의 16층 이상 층에만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였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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