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 휴전 거부로 상황 복잡해져"‥18일 트럼프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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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휴전을 거부하고 있는 러시아가 전쟁 종식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밤 SNS를 통해 "러시아는 그동안 휴전을 향한 많은 요구를 묵살했고, 살상을 언제 멈출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전쟁을 끝내려는 노력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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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휴전을 거부하고 있는 러시아가 전쟁 종식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밤 SNS를 통해 "러시아는 그동안 휴전을 향한 많은 요구를 묵살했고, 살상을 언제 멈출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전쟁을 끝내려는 노력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폭격을 멈추라는 단순한 명령조차 수행할 의지가 결여돼 있다면, 평화로운 공존이라는 훨씬 큰 사안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갖도록 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이 휴전 합의 없이 끝난 직후 나온 것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동부 돈바스를 러시아에 이양해야 한다는 푸틴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인데, 영토 포기 압박에 직면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634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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