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박스오피스 3위, '좀비딸' 손잡고 韓 코미디 쌍끌이 [공식]

연휘선 2025. 8. 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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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TOP3를 기록 중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지난 16일 전국에서 5만 78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만 4135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개봉한 '악마가 이사왔다'는 개봉 당일 'F1 더 무비'를 제치고 '좀비딸'에 이어 일일관객수 2위를 기록한 뒤 줄곧 국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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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TOP3를 기록 중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지난 16일 전국에서 5만 78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만 4135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는 영화 '좀비딸'과 'F1 더 무비'의 뒤를 잇는 국내 박스오피스 일일관객수 3위의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개봉한 '악마가 이사왔다'는 개봉 당일 'F1 더 무비'를 제치고 '좀비딸'에 이어 일일관객수 2위를 기록한 뒤 줄곧 국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이다. 

'좀비딸'이 '조정석 표 코미디'로 여름방학 시즌 가운데 가족단위 관객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바. 배우 임윤아와 안보현의 코미디와 로맨스를 앞세운 '악마가 이사왔다'가 무난한 데이트 영화로 선택받는 모양새다. 

더욱이 조정석과 임윤아는 과거 영화 '엑시트'에서 함께 출연했던 터. '악마가 이사왔다'가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도 주목받은 만큼 한국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은 코미디 대세들의 쌍끌이가 더욱 이목을 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 monamie@osen.co.kr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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