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MWC 2026' 참가 10개사 모집…8월25일까지 접수"

김대벽 기자 2025. 8. 17.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가 내년 3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할 도내 ICT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전시회 참가 기업엔 전시 부스 임차 및 시공, 전시물 해외 운송, 항공료 일부 지원(최대 200만 원), 바이어 상담 주선, 영문 홍보물 제작,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이 제공된다고 경북도가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2023년 2월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 KT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023.2.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내년 3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할 도내 ICT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모바일 전시회다.

도에선 올해 MWC 2025에서 9개 기업이 참가해 459만 달러(약 6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하며 전년 대비 3배 성과를 거뒀다.

내년 전시관은 132㎡ 규모(10개 기업 부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전시회 참가 기업엔 전시 부스 임차 및 시공, 전시물 해외 운송, 항공료 일부 지원(최대 200만 원), 바이어 상담 주선, 영문 홍보물 제작,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이 제공된다고 경북도가 전했다.

또 전시회 전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해외 전시 운영 및 바이어 상담 교육이 실시된다.

내년 전시회 참가 희망 기업은 25일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AI·실감미디어연구단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강욱 도 AI데이터과장은 "MWC 2026은 글로벌 ICT 흐름을 확인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넓힐 중요한 기회"라며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