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손흥민, 추가시간 극적 'MLS 데뷔 AS' 터졌다! 골 없어도 美친 활약 '두 골 관여'... LA FC, 뉴잉글랜드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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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공격수 손흥민(33)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첫 선발 경기에서 데뷔 도움을 올렸다.
LA FC 첫 슈팅이 손흥민 발끝에서 나왔다.
1분 뒤 손흥민의 적극적인 전방 압박이 기점이 돼 LA FC의 선제골이 터졌다.
경기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LA FC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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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17일 오전 8시30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SON 톱'이 가동됐다.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을 필두로 왼쪽 측면에 드니 부앙가, 오른쪽에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배치됐다.
경기 초반 팽팽한 기 싸움 속에 뉴잉글랜드가 LA FC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1분 캄파나가 페널티박스 왼편에서 때린 슈팅을 요리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전반 18분 가나고의 헤더를 요리스 골키퍼가 또 쳐냈다.
전반 중반까지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기회를 엿봤지만 LA FC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다소 고립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25분 손흥민이 수비 뒷공간으로 쇄도하는 동료를 향해 전진 패스를 찔렀지만 중간에서 수비 태클에 걸렸다.
LA FC 첫 슈팅이 손흥민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쳐낸 볼을 손흥민이 아크서클에서 잡아 수비를 제치고 슈팅했다. 하지만 빗맞으며 볼은 골대 오른편으로 벗어났다.
손흥민의 날카로운 패스 능력도 돋보였다. 전반 45분 최전방에 있던 부앙가에게 기습적인 땅볼 전진 패스를 찔러줬다. 이어 부앙가의 슈팅이 수비수에 걸리며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1분 뒤 손흥민의 적극적인 전방 압박이 기점이 돼 LA FC의 선제골이 터졌다. 손흥민이 박스 안에서 강하게 전방 압박하자 수비수가 몸싸움 끝에 볼을 흘렸고, 이를 델가도가 잡아 빨랫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6분에는 손흥민이 박스 바깥 왼편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찼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후반 막판 역습 상황에서 완벽한 턴 동작으로 상대 수비수의 경고를 이끌었다.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볼을 잡은 뒤 수비수를 속이며 돌아서자 포파나가 발을 걸어 넘어뜨렸고 주심은 바로 옐로 카드를 꺼내 보였다.
후반 추가시간 아쉽게 데뷔골 기회를 놓쳤다. 동료가 손흥민을 향해 긴 크로스를 올렸고 손흥민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가 쳐냈다.
경기가 그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추가시간 4분 드디어 손흥민의 데뷔 어시스트가 터졌다. 박스 근처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자신의 왼편으로 쇄도하는 초이네르에게 완벽한 전진 패스를 내줬다. 이를 초이네르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경기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LA FC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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