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창전동 화재로 어머니와 아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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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불이 시작된 아파트 14층 세대에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데 필수적인 스프링클러는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약 2시간 반 만인 오전 10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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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2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남성의 모친인 60대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주민과 소방대원 등 13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나자 같은 동 주민 80여 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고, 일부 자력으로 대피하지 못한 주민은 소방 당국에 구조됐습니다.
불이 시작된 아파트 14층 세대에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데 필수적인 스프링클러는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약 2시간 반 만인 오전 10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당국은 "아파트 14층에서 펑펑 터지는 폭발음이 났다"는 주민들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633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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