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라이벌' 신네르-알카라스 또 만났다! 신시내티 결승서 올해 네 번째 대결…US오픈 전초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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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신시내티오픈 결승에서 또 다시 맞붙는다.
신네르는 16일 4강에서 테런스 아트망(136위·프랑스)을 2-0(7-6 6-2)으로 꺾었고, 알카라스는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신네르는 생일(8월 16일)에 하드코트 통산 200승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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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는 16일 4강에서 테런스 아트망(136위·프랑스)을 2-0(7-6 6-2)으로 꺾었고, 알카라스는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두 선수는 올해 로마 마스터스, 프랑스오픈, 윔블던 결승에 이어 네 번째 결승 맞대결을 펼친다.
통산 상대전적은 8승 5패로 알카라스가 우위지만, 최근 윔블던 결승에서는 신네르가 3-1로 승리하며 5연패를 끊었다.
하드코트에서는 7번 만나 알카라스가 5승 2패로 앞서고 있어 흥미롭다.
신네르는 생일(8월 16일)에 하드코트 통산 200승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맞았다. 하드코트 26연승 중인 신네르는 신시내티오픈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US오픈 개막을 약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벌어지는 이번 결승은 '전초전' 성격이 짙다.
결승전은 현지시간 18일(월요일) 열린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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