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제대로 긁혔다 “거 말 너무 심하게 하네”(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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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촌철살인 그림 심사평에 상처를 받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멤버들은 하루 종일 그림 그리기 아이템을 획득하기 바빴다.
뒤이어 예술가 집안의 명예를 건 대망의 그림 대결이 펼쳐졌는데 독특한 화풍을 자랑하는 유가네에서는 '포스트 피카소' 양세찬과 며느리 신기루가 신체를 이용한 퍼포먼스까지 곁들여 실험적인 작품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그림 똥손이지만 본인의 화풍에 자부심이 높은 유재석이 그림 심사위원의 평가에 제대로 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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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재석이 촌철살인 그림 심사평에 상처를 받았다.
8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불타는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멤버들은 하루 종일 그림 그리기 아이템을 획득하기 바빴다. 뒤이어 예술가 집안의 명예를 건 대망의 그림 대결이 펼쳐졌는데 독특한 화풍을 자랑하는 유가네에서는 ‘포스트 피카소’ 양세찬과 며느리 신기루가 신체를 이용한 퍼포먼스까지 곁들여 실험적인 작품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반면 김가네는 정석적인 그림들로 승부수를 던졌다. 특히 깔끔하기로 소문난 김가네 막내 서장훈은 벌칙으로 인한 오염 가능성을 피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그림을 그렸다. 과연 그가 청결한 상태로 무사히 귀가할 수 있을까.
한편 그림 똥손이지만 본인의 화풍에 자부심이 높은 유재석이 그림 심사위원의 평가에 제대로 긁혔다. 독설가 서장훈보다 더한 시니컬함으로 가차 없이 품평하는 탓에 “거 말을 너무 심하게 하네”라며 제대로 상처받았고 양세찬 또한 “저거 돌+아이네”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림 실력마저 꼭 닮은 ‘입툭 형제’를 당혹스럽게 한 심사위원의 정체가 무엇일지, 똥손도 예술가가 될 수 있는 ‘명작과 망작 사이’ 레이스에 관심이 모아진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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