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주가조작 무혐의 후 아들 자랑…피아노 재능에 “임쇼팽”

황혜진 2025. 8. 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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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아들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8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퍼포먼스는 아주 그냥 임창정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창정 아들 임준재 군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카메라에 담던 임창정은 "퍼포먼스는 아주 그냥 임창정이야. 이젠 아빠 노래 중에 '슬픈 혼잣말' 안 하고 싶고 '조언'이나 '보고 싶지 않은 니가 보고 싶다'를 치고 싶다는데 과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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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창정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들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8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퍼포먼스는 아주 그냥 임창정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창정 아들 임준재 군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카메라에 담던 임창정은 "퍼포먼스는 아주 그냥 임창정이야. 이젠 아빠 노래 중에 '슬픈 혼잣말' 안 하고 싶고 '조언'이나 '보고 싶지 않은 니가 보고 싶다'를 치고 싶다는데 과연"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쇼팽", "임하이든", "피아니스트", "임준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팬들은 "함께하는 무대 보고 싶어요", "천재", "역시 DNA는 무섭죠" 등 반응을 나타냈다.

임창정은 서하얀 씨와 2017년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슬하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으로 지목된 H투자컨설팅업체에 거액을 투자하는 등 시세 조종에 가담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대해 법원은 지난해 5월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임창정은 같은해 11월 1일 정규앨범 선공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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