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1천500명 수용 교도소 신축 한창…2028년 준공 목표

이상학 2025. 8.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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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교도소 신축 공사를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도소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2천1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수용 인원은 재소자 1천500명이며, 교정직 공무원 5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상호 시장은 17일 "태백 교도소 신축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법무부와 협력하며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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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교도소 신축 공사를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하고 있다.

태백교도소 신축부지 현장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교도소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2천1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약 44만㎡ 부지에 연면적 5만㎡ 규모의 교정시설을 건립한다.

수용 인원은 재소자 1천500명이며, 교정직 공무원 5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2019년 부지 확정 이후 예비타당성 면제, 기본설계 완료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실시설계 용역 완료 이후에는 관계 부처 협의와 보상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또 토지 보상과 관련해 2023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하고 핵심 건물 부지 우선 보상에 나서는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묘 개장도 추진한다.

시는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호 시장은 17일 "태백 교도소 신축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법무부와 협력하며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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