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1천500명 수용 교도소 신축 한창…2028년 준공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교도소 신축 공사를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도소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2천1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수용 인원은 재소자 1천500명이며, 교정직 공무원 5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상호 시장은 17일 "태백 교도소 신축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법무부와 협력하며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 일대에 조성 예정인 교도소 신축 공사를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하고 있다.
![태백교도소 신축부지 현장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yonhap/20250817100918211jhus.jpg)
이번 교도소 신축사업은 총사업비 2천1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약 44만㎡ 부지에 연면적 5만㎡ 규모의 교정시설을 건립한다.
수용 인원은 재소자 1천500명이며, 교정직 공무원 5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2019년 부지 확정 이후 예비타당성 면제, 기본설계 완료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실시설계 용역 완료 이후에는 관계 부처 협의와 보상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또 토지 보상과 관련해 2023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하고 핵심 건물 부지 우선 보상에 나서는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묘 개장도 추진한다.
시는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호 시장은 17일 "태백 교도소 신축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법무부와 협력하며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다문화 3.0] '미수다' 이후 제2전성기 크리스티나 "봄이구나~" | 연합뉴스
- [삶] "뛰어난 성과 냈더니…동료들 살피며 일 하라네요 과장님이" | 연합뉴스
- "누군가 날 해치려 해"…챗봇이 주입한 망상서 허우적 | 연합뉴스
- 어린이날 선물 '세대차'…부모 닌텐도·조부모 포켓몬카드 | 연합뉴스
- 내 아이 내 마음대로?…자녀 살해는 비극 아닌 중범죄 | 연합뉴스
- [샷!] '어린이 날'에도 학원 갑니다 | 연합뉴스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 기로 | 연합뉴스
- "클럽 대신 미사"…뉴욕 Z세대 새 '핫플'은 성당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인니 대통령에게 받은 반려견 선물 'SNS 인증샷' | 연합뉴스
- 특검팀 부적절 언행 논란 반복…특별수사관이 SNS에 조서 올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