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 MLS 첫 도움 기록한 듯했지만 '취소'

하근수 기자 2025. 8. 17.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이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첫 도움을 기록하는 듯했지만 정정됐다.

LAFC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 중 후반 6분 마르코 델가도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상대 후반 6분 델가도 선제골
MLS, 마지막 터치 상대로 보고 기록 정정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5.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이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첫 도움을 기록하는 듯했지만 정정됐다.

LAFC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와의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 중 후반 6분 마르코 델가도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6분 높은 위치에서 압박한 LAFC가 볼을 빼앗는 데 성공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손흥민이 매트 폴스터와 부딪혔고, 델가도가 흘러나온 볼을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당초 MLS는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해당 득점을 어시스트했다고 전했으나, 볼이 손흥민이 아닌 폴스터의 발에 맞고 흐른 것으로 보고 도움 기록을 취소했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에 드니 부앙가, 오른쪽에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함께 선발 출격해 공격진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동료들을 이끌며 뉴잉글랜드 골문을 두드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