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아나운서, 8년 롱디 끝 결혼…예비신랑 알렉스의 감동 프러포즈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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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아나운서(30)가 8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게 됐다.

김서영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말리부 해변에서 진행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며 "Marry me"라는 글과 함께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김서영 아나운서는 "멀리 펼쳐진 말리부 해변을 보며 여생도 함께 끝없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인생의 다음 장으로 함께 간다"고 결혼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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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아나운서(30)가 8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게 됐다.

김서영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말리부 해변에서 진행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며 “Marry me”라는 글과 함께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피앙세로 지낸 시간도 벌써 1년이 됐다”며 “뉴욕에서 처음 만난 순수했던 시절부터 함께 성장하며 8년을 보냈다. 코로나로 절망과 방황을 겪을 때도 나를 붙잡아준 건 알렉스였다. 그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예비신랑 알렉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서영 아나운서(30)가 8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게 됐다. 사진=김서영 아나운서 SNS
프러포즈는 말리부 해변이 보이는 비치하우스에서 진행됐다. 김서영 아나운서는 “제가 사랑하는 모든 친구와 가족들이 준비한 영상으로 시작했고, 2016년부터 2024년까지의 추억을 담은 포토존과 밴드 공연, 그리고 직접 디자인한 꽃 장식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김서영 아나운서(30)가 8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게 됐다. 사진=김서영 아나운서 SNS
이어 “오랫동안 다이아몬드를 공부해 찾아준 완벽한 반지, 그리고 깜짝 서프라이즈 레스토랑 이벤트까지 알렉스가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했다”며 “1년 동안 외식도 안 하고 옷값도 아껴가며 준비했다는 얘기에 더 감동했다”고 말했다.
김서영 아나운서(30)가 8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게 됐다. 사진=김서영 아나운서 SNS
김서영 아나운서는 “멀리 펼쳐진 말리부 해변을 보며 여생도 함께 끝없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인생의 다음 장으로 함께 간다”고 결혼 소감을 덧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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