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좀비딸' 1위, 'F1 더 무비' 400만 돌파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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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15일 26만1373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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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좀비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15일 26만1373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1만175명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했다.
2위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 수 13만438명, 누적 관객 수 410만2882명을 기록하며 이날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브래드 피트, 하비에르 바르뎀, 케리 콘든이 주연을 맡았다.
13일 개봉한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는 이날 5만7834명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4135명이다.
윤아 안보현 주연의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4위는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5위는 '발레리나', 6위는 '킹 오브 킹스', 7위는 '배드 가이즈2', 8위는 '스머프', 9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0위는 '식스데이즈' 순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좀비딸' 스틸]
좀비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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