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끝나니 외국학교로…청소년 유학생 2년 연속 5천명대

남정민 기자 2025. 8. 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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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간 급격히 줄었던 아동·청소년 해외 유학생 수가 엔데믹 이후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유학생 수는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9천 명을 돌파했다가 이후 팬데믹 여파로 가파르게 줄어 2021년과 2022년엔 3천 명 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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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학 비자 인터뷰

코로나19 기간 급격히 줄었던 아동·청소년 해외 유학생 수가 엔데믹 이후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유학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을 이유로 해외로 출국한 초·중·고교생은 총 5천703명이었습니다.

5천551명이 유학길에 올랐던 2023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5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유학생 수는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 9천 명을 돌파했다가 이후 팬데믹 여파로 가파르게 줄어 2021년과 2022년엔 3천 명 대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유학생이 유학지로 가장 많이 선택한 나라는 캐나다(1천424명)였고, 미국(1천386명)이 그다음으로 나타났고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등의 순이었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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