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에 불…2명 사망·13명 부상

2025. 8. 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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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아파트 20층짜리 건물 14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고 9시 57분쯤 초진에 이어 10시 43분 불길이 모두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아파트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1명이 사망하면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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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창전동 아파트에서 화재 마포 창전동 아파트에서 화재 (서울=연합뉴스) 17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히고 있다. 2025.8.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아파트 20층짜리 건물 14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고 9시 57분쯤 초진에 이어 10시 43분 불길이 모두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아파트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1명이 사망하면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1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950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 단지는 1998년 준공됐으며, 당시는 16층 이상 공동주택의 16층 이상 층에만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였어서 불이 난 14층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포구 #아파트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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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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