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엑소’ 없는 홀로서기 시험대···아시아 투어 첫발

이선명 기자 2025. 8. 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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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을 펼치고 있는 엑소 멤버 백현. INB100 제공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이 11개 지역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의 첫발을 뗐다.

백현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 인 자카르타(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 in JAKARTA)’를 개최했다. 데뷔 13년 만의 첫 단독 월드 투어로, 남미와 유럽 등을 거쳐 아시아에서 대장정을 이어간다.

이날 무대에서는 ‘영(YOUNG)’을 비롯해 솔로 5집 ‘에센스 오브 레버리(Essence of Reverie)’ 수록곡 등이 올랐고, ‘놀이공원(Amusement Park)’으로 공연을 마쳤다.

백현은 “늘 올 때마다 큰 에너지를 받고 가는데, 최선을 다해서 보여드린 오늘 무대가 여러분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다음 공연은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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