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바다만 보면 뛰어드는 자폐 아들 걱정 “할아버지 죽을 뻔”

곽명동 기자 2025. 8. 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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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 오윤아./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민이의 돌발 행동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15일 ‘Oh!윤아’ 채널에는 “엄마 오윤아 무섭 but 송민 웃음소리 한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오늘 민이와 함께 바이킹을 타러 왔다”면서 “바이킹 같은 자극이 아들에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바닷가 옆을 걸으며 “여기가 만리포 바닷가인데 민이가 놀이터처럼 자주 오는 곳이다. 그런데 바다를 보면 갑자기 뛰어든다. 게다가 깊숙이 들어간다. 그래서 바닷가에 오면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걱정스러워했다.

송민, 오윤아./유튜브

그는 “어느 날 해경이 출동해 난리가 난 적이 있다. 할아버지가 죽을 뻔한 거 기억나지? 그러면 돼, 안 돼?”라며 아들에게 주의를 줬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송민 군을 두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발달장애가 있는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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