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거 꼼수잖아?"… 테바스 라 리가 회장의 직격탄, "마스탄투오노가 B팀에서 뛸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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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테바스 스페인 라 리가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등록 꼼수를 정면 비판했다.
이에 대해 테바스 회장은 "라 리가 팀들은 모두 등록 선수 25명만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는 30번 선수(마스탄투오노)를 만들어서 B팀에 등록했다. 이 선수는 절대 B팀(레알 카스티야)에서 뛰지 않을 자원"이라고 말한 뒤,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공정성 논란을 있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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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하비에르 테바스 스페인 라 리가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등록 꼼수를 정면 비판했다. 아르헨티나 신성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형식상 B팀인 레알 카스티야에 등록한 것에 대해 B팀 경기에는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테바스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등록 방식을 비판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공들여 영입한 아르헨티나의 초신성 마스탄투오노에게 등번호 30번을 부여한 뒤, B팀인 레알 카스티야에 선수 등록을 한 바 있다. 테바스 회장은 이걸 꼼수라고 여겼다.
라 리가 1군 팀 번호 규정상 레알 마드리드는 1군 선수들에게 1번부터 25번까지 부여할 수 있다. 원래대로라면 25명의 선수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B팀에 등록된 23세 이하 선수들은 1군 팀의 콜업을 받아 뛸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제 18세가 되는 마스탄투오노를 1군 스쿼드에 등록하지 않고 등번호 30번을 준 뒤 B팀 선수로 일단 등록한 뒤, 상황에 따라서는 1군 스쿼드에 불러서 쓰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대해 테바스 회장은 "라 리가 팀들은 모두 등록 선수 25명만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는 30번 선수(마스탄투오노)를 만들어서 B팀에 등록했다. 이 선수는 절대 B팀(레알 카스티야)에서 뛰지 않을 자원"이라고 말한 뒤,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공정성 논란을 있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테바스 회장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2025-2026시즌 라 리가 개막전 연기 요구를 단칼에 거절하는 등 유독 레알 마드리드와 날 선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는 마스탄투오노 등록을 '꼼수'로 대놓고 지적하면서 긴장된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는 분위기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레알 마드리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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