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소비쿠폰’ 잘 썼다…2차 추가 10만원은 언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데 따라 정부가 2차 지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3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지급 대상자인 전 국민의 96.7%인 489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위 10% 선별 기준은 관건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데 따라 정부가 2차 지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소득 상위 10%를 선별하는 방식이 남은 관건이다. 정부는 국민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민 90%를 지급 대상자로 선정하되, 건보료 외 고액 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기준을 추가로 적용할 예정이다.
올해 상위 10%의 건보료 기준은 직장 가입자가 월 27만3380원, 지역 가입자가 월 20만9970원으로 추정된다.
보유 자산 규모가 크면서 소득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직장 가입자가 2차 소비 쿠폰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1인 가구 또는 맞벌이 가구인 경우 건보료 산정 때 특례를 만들어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최종 지급 기준은 9월 10일쯤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3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자는 지급 대상자인 전 국민의 96.7%인 4893만명으로 집계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405만7233명(69.6%)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랑상품권은 900만2646명(18.4%)으로 모바일·카드형 781만8365명, 종이형 118만4281명이었다. 선불카드는 586만9632명(12.0%)이다.
행안부가 소비쿠폰 지급 이후 2주간의 업종별 사용액과 매출액을 카드사로부터 제공 받아 분석한 결과, 소비쿠폰 사용은 대중음식점(41.4%)이 가장 많았다.
민정혜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멀어진 10일 황금 연휴…10월10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정부 ‘일축’
- 국힘 소속 성남시장, 尹·김건희 구속에 “당연한 귀결”
- 가수 이승환이 ‘국민임명식’에서 한 말…“사랑한다 대한민국”
- 한동훈 “이대로면 국민에게 버림받아”… 안철수·조경태 단일화 촉구
- [단독]김형석 “내 기념사 왜곡…‘독립전쟁 승리로 광복쟁취’ 빼고 ‘광복은 연합군선물’ 학
- 與 윤준병 “조국, 尹에게 얻어맞아 사면까진 OK”
- [속보]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사전투표는 조작” 음모론 게시
- “트럼프, 노벨 평화상 추천” 힐러리가 내건 조건은?
- [속보]이재명 대통령, 17일 ‘독립군’ 영화 관람…“함께 관람하실 분 모신다”
- 닭가슴살 NO, 美 보디빌더들 모유 열풍에…모유 판매 나선 산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