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잡은' 박성현, 포틀랜드에서 시즌 첫 톱10 기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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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박성현(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다시 60대 타수를 작성하며 올 시즌 첫 톱10을 향해 힘을 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80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10번홀(파5) 스코어카드에 이글을 적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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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다시 60대 타수를 작성하며 올 시즌 첫 톱10을 향해 힘을 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80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10번홀(파5) 스코어카드에 이글을 적었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추가했다.
3타를 줄인 박성현은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다.
첫날 65타 공동 2위로 출발한 박성현은 둘째 날 73타를 쳐 공동 20위로 내려갔다. 한국시각 오전 8시 3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박성현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로 아깝게 톱10이 불발됐던 박성현은 다시 한 번 10위 진입 기회를 만들었다.
박성현의 이번 대회 페어웨이 안착률은 1라운드 78.6%(11/14), 2라운드 85.7%(12/14), 3라운드 78.6%(11/14)로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그린 적중률은 첫날 83.3%(15/18), 둘째 날 61.1%(11/18), 그리고 셋째 날 82.4%(14/18)로 기복을 보였다.
라운드당 퍼트 수는 28개, 32개, 32개를 차례로 써냈는데, 이날 다소 아쉬운 그린 플레이를 만회해 최종라운드에서 퍼팅감을 끌어올린다면 올해 개인 최고 성적에 다가설 수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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