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대환호! 'Here We Go' 로마노, 떴다...이삭? "뉴캐슬, 결정 내리는 즉시 새로운 제안 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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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다르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사가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뉴캐슬이 결정을 내리는 즉시 새로운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이미 새 오퍼를 준비했으며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뉴캐슬과 리버풀은 조만간 이적료를 둘러싼 입장 차를 줄이고 합의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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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알렉산다르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사가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뉴캐슬이 결정을 내리는 즉시 새로운 제안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이미 새 오퍼를 준비했으며 프리미어리그(PL)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이삭의 거취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삭은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히며 구단과 함께하지 않겠단 뜻을 명확히 하고 있다. 심지어 에디 하우 감독과 구단 보드진의 확실한 경고에도 훈련에 불참하고 정상적인 소통 프로세스조차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면적으론 뉴캐슬이 주급 인상 등 약속을 지키지 않았음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이적하기 위한 꼬리 잡기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리버풀이 관심을 표한 시점 이후 이삭의 태도가 확고히 굳어졌다는 게 주된 여론이다.

결국 뉴캐슬은 애스턴 빌라와 치른 리그 개막전에서 이삭의 이름을 제외했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선수임에도 실질적으로 기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셈이다.
이에 조만간 이삭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란 게 로마노의 주장이다. 하우 감독 역시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는 "이삭의 상황이 최대한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라며 "되도록 일찍 결론이 나길 원한다. 물론 내가 직접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명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뉴캐슬과 리버풀은 조만간 이적료를 둘러싼 입장 차를 줄이고 합의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365 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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