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MLB 가야지' 폰세 15승 무패 질주, 미국 구단들 러브콜 쇄도…한화 붙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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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31)를 향한 MLB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복수의 KBO 구단 스카우트들은 "미국 쪽 여러 팀에서 폰세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MLB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서 에릭 페디는 2023년 KBO MVP 수상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MLB로 돌아간 바 있다.
폰세의 활약이 계속될수록 MLB 구단들의 구애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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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KBO 구단 스카우트들은 "미국 쪽 여러 팀에서 폰세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MLB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폰세의 올시즌 성적은 가히 압도적이다. 23경기 등판해 15승 무패,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 중이다. 다승·승률·탈삼진·WHIP(0.86) 등 주요 투수 지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21년 MLB, 2022-23년 NPB를 거쳐 올해 KBO에 입성한 폰세는 한국 무대에서 완전히 부활했다.
앞서 에릭 페디는 2023년 KBO MVP 수상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MLB로 돌아간 바 있다. 메릴 켈리 역시 한국 활약을 바탕으로 MLB 복귀에 성공했다.
한화로서는 다년계약 카드를 검토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MLB 제안을 따라잡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한 스카우트는 "다년계약으로도 금액 자체가 맞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쪽 관심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폰세의 활약이 계속될수록 MLB 구단들의 구애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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