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습지생태원 3곳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우성 2025. 8. 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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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지역 습지생태원 3곳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자연환경모니터 요원들이 생태체험 강사(장소별 6명)로 나서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준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서 체험 습지와 날짜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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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지역 습지생태원 3곳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나뭇잎 낚시 놀이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수지 등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자연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 자연환경모니터 요원들이 생태체험 강사(장소별 6명)로 나서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습지별 생물 관찰 학습을 도와준다.

체험장별로 주변 식물로 꽃다발 만들기, 풀잎 배 띄우기, 나뭇잎 낚시놀이, 맹꽁이와 청개구리 올챙이 관찰하기 등 자연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서 체험 습지와 날짜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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